김선동 소장님의 ‘건축 드로잉’에 대한 강연, 임동우 소장님의 ‘변두리, 관심받지 않는 것의 건축’에 대한 강연으로 스터디를 시작한다. 강연을 통해 메인 프로젝트와 관련한 공간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공유하고, 서울 속 ‘틈’을 읽어내는 방법과 건축적 개입의 가능성에 대해 함께 고민한다.
이후 각 팀의 키워드와 관련된 선행 리서치와 레퍼런스를 조사하며 팀의 방향성을 구체화한다. 각 팀이 설정한 메인 컨셉과 키워드, 그리고 구체적인 ‘틈’의 대상지 후보를 서로 공유하고, 각 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하며, 프로젝트의 차별성과 발전 가능성을 함께 구체화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