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연못과 인접 건물을 통해, 입면의 수직성과 분절된 형태로 상승 욕구를 표현했다.
맨 위는 띠가 두꺼워 수평적이지만 그 속에서 수직적인 열망이 더 강하게 나타난다. 올라가려다 잘리는 형상과 뻗어 올라가는 빨간색 선, 그리고 이를 방해하는 요소들을 통해 수평적 요소들이 수직적 연결을 끊는 모습을 표현하였다. 나무의 그림자가 수직적인 건물 위에 얹힌 모습과, 사람들 사이의 빈 공간으로 에너지가 모이는 모습도 함께 담아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