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그저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놀고 완성해가는 것.”
아키텐 32기 전시《놂: 건축 입장권》은 건축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주었다.
현장에서 에디터들은 아이들이 작품 속을 뛰어다니고, 시민들이 작품을 만지며 공간의 변화를 즐기는 모습들을 포착하였다.
건축이 전시물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문화적 놀이로 확장되는 순간이었다. 이번 특집에서는《놂: 건축 입장권》전시 아키텐 멤버들의 인터뷰를 담아, 건축이 놀이가 될 때 생기는 가능성을 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