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원불편함과 편안함이 맥락에 따라 조화롭게 공존하는, 감각의 균형을 이룬 공간

오상도완성된 형식이 아니라, 변화와 기대에 반응할 수 있는 유연한 여지를 품고 있는 미완성

윤규리명확한 기준이 아닌, 상황과 감각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회색 지대에 존재

이수민장소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각적 가치로, 사람을 다시 찾게 만든다.

이채빈오래될수록 익숙해지고, 주변과 조화를 이루며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것

임승규외부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

정진찬대상지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그것을 최대한으로 발전시키는 것

허윤다양한 가치 스펙트럼 안에서 판단의 위치를 자유롭게 이동시킬 수 있는 유연함을 가진 건축

김병섭타인의 벡터를 흡수하고 매체를 통해 나만의 에고로 전환하는 과정

문해정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자유롭게 상상하고 머물 수 있는 ‘사람을 위한 공간

박지유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그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시선을 열어주는 것

오준석많은 이들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목적성 있는 공공의 공간

박준영예상치 못한 순간에 사람과 공간이 딱 맞아떨어지는 ‘찰나의 조응’을 만들어내는 일

이수현체온처럼 사람에게 닿아 따뜻한 힘을 전하고 연결의 숨결을 만들어낸다.

임상아공간은 잊힌 기억을 간직하고 다시 꺼내주는 존재이며, 건축은 그 기억을 읽고 이어주는 설계 행위

홍석주건축은 말로 표현된 욕구와 말로 표현되지 못한 문제를 함께 해석하는 공간적 해결책

안소민공간은 꼭 효율적일 필요는 없다. 비효율 속에서 우리는 천천히, 더 깊이 생각하게 된다.

윤상이정갈한 질서 위에 자유로운 경험이 피어나는 공간

정수민보이드가 만드는 수직의 시선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생각을 확장

이현정주변과 어울리며, 시대의 이야기를 조용히 기록하는 공간

최민규상상을 담되, 사람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화할 수 있는 공간

임현수비일상의 건축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공간

김광일무질서 속에서도 질서는 피어난다. 나는 건축에서 창발을 발견

김성욱공간에 목적을 부여하고, 존재를 의미 있게 만든다.

김세은시간을 담는 그릇이며, 창을 통해 타인의 세계를 이해하게 해준다.

이수아일상을 낯설게 보는 시선에서 시작

조민서공간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에 스며들 수 있게 한다.

홍원표만남과 사건을 낳는 무대

서우진기억이 쌓이고 모두가 함께하는 장소

이다현음악처럼 감정을 담고,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예술

이하람사용자의 기억과 경험이 축적되는 자유로운 공간

이현진‘건축이 아니다’에서 출발해 새로운 개념을 녹여내는 열린 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