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다섯 번째 스터디 : 건축의 공공성


요약

진행일시

2025-05-03


기획의도

공간은 단지 물리적 구조를 넘어, 사람들 사이의 공유와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 장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건축을 경험하며 어떤 질문을 품고,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까? 33기 다섯 번째 스터디에서는 우리 사회에서 공유와 공존이 실현되는 다양한 공간과 장소에 대한 사례를 바탕으로, 건축에서의 공공성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한다.

각 참여자들이 제시한 공간을 통해 서로의 시선을 공유하며, 건축이 사회적 관계망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모색하고, 그 탐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공유’와 ‘공존’이 이루어지는 팝업 공간의 스케일을 축소한 프로토타입을 다양한 재료로 제작하는 실험을 진행한다.

#공공성 #공유와공존 #건축적태도 #사례탐구 #공간프로토타입



구성

토론 / 모형


결과물

공공성의 공간 프로토타입 제작

스터디 구성

공유와 공존의 공간 프로토타입
방향/속도
대중교통에서 [방향]의 공유와 [속도]의 공존
사람들은 각기 다른 방향으로 이동하지만 같은 공간을 나눈다.
이동하는 사람과 앉아 있는 사람, 다양한 속도로 공존한다.
시선/다름
보도블럭에서 [시선]의 공유와 [다름]의 공존
같은 것을 바라보거나, 서로를 마주하는 것으로 사람은 교감한다.
다른 눈높이가 가진 격차들을 공간이 중재하며, 소통을 추구한다.
감성/함께 있음
놀이터에서 [감성]공유는, [함께 있음]의 공존으로
과거 놀이터의 개방성과, 현대의 놀이터를 구조를 결합해 자유로운 접근과 개인적인 경험을 나누는 공공성 체험 공간.
배려
공유와 공존은 [배려]할 때, 가능하다.
서로를 위하며 만든 공간은 점점 더 넓게 퍼져나갈 수 있다.
배려는 공간을 공유하게 하고, 그 공유는 공존으로 확장된다.
경험/목적
[경험]의 공유가 [목적]의 공존으로 이어진다.
개인의 다양한 경험들이 목적을 매개로 공유될 때, 새로운 공공성이 창출된다.
타인/행복
[타인]과의 공존, [행복]의 공유
혼자서는 나를 발견할 수 없으며, 타인과의 공유와 공존을 통해 나의 정체성을 자각하고 더 큰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인식/사유
[인식]의 공유, [사유]의 공존
사유하는 공간은 통해 자신과, 타인의 인식을 동시에 일으킨다. 자신과 마주할 수 있도록 하는 배려를 통해 공공성을 바라보게 된다.
감정과 추억/시간
[감정과 추억]의 공유가 [시간]이 공존하는 공간이 된다.
우리는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감정과 추억을 공유하며 시간과 함께 공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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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32기 기획팀장 이종제, 정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