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은 단지 물리적 구조를 넘어, 사람들 사이의 공유와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 장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건축을 경험하며 어떤 질문을 품고,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까? 33기 다섯 번째 스터디에서는 우리 사회에서 공유와 공존이 실현되는 다양한 공간과 장소에 대한 사례를 바탕으로, 건축에서의 공공성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한다.
각 참여자들이 제시한 공간을 통해 서로의 시선을 공유하며, 건축이 사회적 관계망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모색하고, 그 탐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공유’와 ‘공존’이 이루어지는 팝업 공간의 스케일을 축소한 프로토타입을 다양한 재료로 제작하는 실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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