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태어난 집은 추억들 너머로, 신체상으로 우리들 내부에 새겨져 있다. 그것은 우리들의 기관들이 가지고 있는 습관들의 모음인 것이다. 20년이 지난 뒤에라도 ~
그동안 우리들은 우리들의 기억에 남아 있지 않은 많은 층계들을 오르내렸지만 ~
우리들은 ‘최초의 층계’에 대한 조건반사를 되찾을 것이다.
- 가스통 바슐라르, 공간의 시학, p108
1부 자신의 근원적 건축 탐구
토의 주제 : 나와 건축
집 "내 집은 어떤 곳이었을까? 그 속에서 나를 대표하는 공간은 무엇인가?"
최초건축 "내가 한 최초의 건축적 경험과 행위는 무엇인가?"
집 "집에서는 어떤 공간이 가장 밝게 느껴지는가?"
기억 "기억과 현실은 얼마나 일치할까?"
인식변화 "나에게 익숙한 집이 어느 순간 어색하게 느껴진 적이 있는가?"
요소 "내가 가장 좋아했던 공간의 분위기를 형성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준 건축적 요소는 무엇인가?"
2부 건축 요소의 새로운 이름
건축 요소를 탐구하고, 그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새로운 이름'을 짓자
"OO의 기본 형태는 무엇인가요?"
"내가 본 가장 독특한 형태의 OO는 무엇이었나요?"
"OO을 다른 용도로 사용한다면,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OO을 구성하는 요소는 무엇이 있나요?"
"OO에 대한 재미있는 기억이 있나요?"
"OO의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다른 무언가가 존재하나요?"
"세상에서 OO이 사라진다면?"
"OO만으로 가득찬 공간을 상상할 수 있나요?"
3부 시선의 수집과 전달
건축 요소를 여러분만의 새로운 시선으로 찍어보자
"영상, 사진, 녹음 등 모든 것"